시작 버튼이 실종된, 윈도우8(컨슈머 프리뷰)을 가상머신으로 돌리면서 문득 든 생각이,

터치 키보드는 이렇게 띄울 수 있긴 한데, 세벌식으로는 못 쓰나?

그래서 시계 옆에 있는 한/영 전환하는 걸로 (이전의 윈도우 비슷한 방법으로) 바꿔 보려고 했다. 하지만, 반각/전각 바꾸는 메뉴 같은 것들밖에 없었다. 그래서 제어판을 떠올렸다. 아래는 윈도우8 컨슈머 프리뷰에서 한글 자판 배열을 설정하는 방법이다.


먼저 Control Panel(제어판)에 들어간다. 제어판은 여러 방법으로 들어갈 수 있지만, 여기서는 설명하지 않겠다.

그리고 Clock, Language, and Region 아래에 있는 Change input methods를 클릭한다. 나중에 나올 한국어 버전에서는 "시계, 언어 및 국가별 옵션" 아래에 "입력 방법 변경"이라고 뜰 것으로 예상된다.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오면, 한국어 입력기 오른쪽에 있는 Options(옵션)를 클릭한다.

Input method 부분에 있는 한글 입력기 오른쪽의 Options(옵션)를 클릭한다. "Input method"는 "입력 방법"이라고 뜰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면 익숙하게 생긴 창이 하나 뜨는데, 여기 Keyboard type 부분에서 원하는 자판 배열을 선택하고 OK 버튼을 눌러 빠져나온다.

마지막으로 여기서 Save(저장) 버튼을 누르면 된다.

이제 테스트를 해 보자.

입력하는 것을 동영상으로 찍어 놓지는 않았다. 위 사진에 나타난 것처럼, 하드웨어 키보드로 쓰면 (아까 설정한 대로) 세벌식으로 입력된다. 하지만 터치 키보드로 쓰면 두벌식으로만 입력된다. 터치 키보드의 한글 자판 배열을 바꾸는 방법이 있는데 못 찾은 건지, 정말 없는 건지는 모르겠다.

Posted by leeye51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