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윈도우8 릴리즈 프리뷰 한국어 버전을 받아서 돌렸다. 며칠 전(거의 일주일 전)에 윈도우8 컨슈머 프리뷰에서 한글 자판 배열 바꾸는 방법에 대해 썼던 것이 생각나서, 또 이런 글을 쓴다.

이번에는 윈도우8 릴리즈 프리뷰에서 한글 자판 배열을 설정하는 방법이다. 방법은 컨슈머 프리뷰와 동일하다. 언어만 영어에서 한국어로 바뀌었을 뿐이다.


먼저 제어판에 들어간다. 제어판은 여러 방법으로 들어갈 수 있다.

열기: 윈도우8에서 제어판 들어가는 방법


제어판에서 시계, 언어 및 국가별 옵션 아래에 있는 입력 방법 변경을 클릭한다.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오면, 한국어 입력기를 더블클릭한다. (또는 오른쪽에 있는 옵션을 클릭해도 된다.)

입력 방법 부분에 있는 한국어 입력기 오른쪽의 옵션을 클릭한다.

그러면 아래처럼 익숙하게 생긴 창이 하나 뜬다. 여기서 원하는 자판 배열을 선택하고 확인 버튼을 누른다.

마지막으로 여기서 저장 버튼을 누르면 된다.


전에 쓴 글처럼 테스트를 해 보면,

터치 키보드는 그대로이다. 터치 키보드의 자판 배열을 바꾸는 방법은 없을까?


그나저나 컨슈머 프리뷰 버전에서는 터치 키보드를 띄운 채로 하드웨어 키보드로 입력하면 터치 키보드가 그대로 있었는데, 릴리즈 프리뷰 버전에서는 터치 키보드를 띄운 채로 하드웨어 키보드로 입력하면 터치 키보드가 닫힌다. 문제 같은 것이 있다면 역시 Caps Lock이다. Caps Lock을 걸어 놓고 (한글 입력 상태인) 터치 키보드를 띄우면 전처럼 Shift 키가 눌린 채로 고정된다.

Posted by leeye51456